나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A, B 둘 중에 뭘 사야하지?
뭘 사면 더 좋은 선택이 될까?
남들은 내가 사고 싶은 제품과
비슷한 제품으로 어떤 것을 비교할까?
일은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이 아닌, 그 자체로 행복한 삶의 일부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일을 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즐거워야 하기 때문에 돈이 되는 아이템만을 쫓지 않고,
우리가 사용할 서비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을 만드는데 주력합니다.
멤버간의 소통, 그리고 개개인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수평적인 업무환경과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표라는 대외적 명함 이외에 불필요한 내부의 '감투'는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멤버들은 모두 문과출신이지만, 프로그래밍·코딩,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트도 한땀한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행력이 좋은 팀입니다.
린스타트업 방법론을 따라 빠르게 실행해보고 학습하고 개선합니다.
법규에 저촉되거나 말도 안되는 예산을 필요로 하는 것만 아니라면 일단 실행하고,
이를 통해 우리 팀도, 멈버 개개인도 함께 한걸음씩 성장해 나아가는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를 설정하고 일을 벌인 후, 그것을 이루기 위해 돌진하는 (워너비) '손정의'형 캐릭터.
자기관리가 철저해 '독순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다행히(?) 남에게는 관대해 팀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는 않는다.
특유의 자신감과 성실함, 진정성을 무기로 장착하고 있다.
현재는 좋은 개발자님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으며, 앞으로도 TEAM VASKIT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발로 뛰는 일을 도맡아 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금융감독원 3년차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일을 깔끔하게 매듭짓는데 도사.
팀원 중 가장 섬세해 디테일한 업무에 강하다. 포토샵 실력과 프로그래밍 공부를 통해 현재 팀에 부재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영역을 메워주고 있는 TEAM VASKIT의 자칭&타칭 MAC가이버.
가끔 오랜 시간 동안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새로운 기획을 쏟아내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5년간의 회계법인 생활을 하며 엑셀과 파워포인트의 신이 되었으나, 스타트업에 올라타 맥북을 구입하면서 새로운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2년 전 대우인터내셔널을 퇴사한 뒤 독립적인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영역에 또 다시 도전하는 그는, VASKIT이 성장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Seed money 등의 자금 조달을 해주고 더불어 업무 공간과 간식 등을 제공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항상 자신이 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고, 많은 노력을 하여 성장하면서 VASKIT에도 더 많은 공헌을 하고자 한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친화력이 강하다. 향후가 더 기대되는 VASKIT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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